
[뉴스핌=황수정 기자] '비정상회담'에 배우 윤시윤, 곽시양이 출연한다.
23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 99회에 배우 윤시윤과 곽시양이 출연해 '재앙과 생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윤시윤은 "부대에 있을 때 다 봤다"며 "제가 '비정상회담'을 보고 있으면 전우들이 다 옆방에 가서 여자 아이돌을 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재해로 죽을까봐 불안하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장위안은 "혹시 모를 위험을 대비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건 안전불감증 아닐까"라고 말했다.
반면 타일러는 "실제로 큰 규모의 재난이 일어나면 개인이 할 수 없는 것들이 더 많다"며 "본인이 할 수 있을만큼 준비하되 그 후의 걱정은 과한 것 같다"고 반박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재해에 대처하는 응급 키트 세트를 살펴본다. 저체온증을 예방하는 보온 담요부터 불 없이 조리하는 발열 도시락 등 다양한 물품을 공개한다. 윤시윤은 "'냉장고를 부탁해' 나갈까 했느데 여기선 전투 식량을 주시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각 위기 상황에 대한 가장 안전한 탈출법과 응급 처치 방법을 알아보는 생존 퀴즈 대결도 펼쳐지며, 각 나라의 재난 대비 시스템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한편, 이날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나라!' 코너에서는 케냐의 일일비정상 프란시스 응곰메 오켈로가 출연한다. 해피바이러스 대폭발로 모두를 흥겹게 만드는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JTBC '비정상회담'은 23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