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이세돌 프로 바둑 9단이 프로기사회 탈퇴서를 제출했다.
이세돌 9단은 지난 17일 양건 프로기사회장을 만나 탈퇴서를 직접 전달했다. 이세돌의 친형이자 매니저 역할을 해온 이상훈(41) 9단도 함꼐 탈퇴서를 냈다.
프로기사회는 320여명의 프로 바둑기사가 가입한 단체로 프로기사회에 탈퇴한 기사는 이세돌이 처음이다.
이세돌 9단이 프로기사회 탈퇴한 이유는 기사회의 일률적인 공제에 불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회는 회원의 관련 수입 중 3~5%를 공제한다.
이세돌 9단은 기사회를 탈퇴하더라도 기사 생활은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