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시옹]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 앞에 나타난 망고장수 이진욱, 알콩달콩 로맨스 "망고주스, 원달러!"
[뉴스핌=양진영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굿바이 미스터 블랙' 19회 최고의 장면은 문채원과 이진욱이 자전거를 타고 망고쥬스를 팔 계획을 세우며 알콩달콩 로맨스를 펼친 신이었다.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고민하는 스완의 앞에 블랙이 자전거를 타고 나타났다. 이 장면은 19일 현재 네이버TV캐스트 상 19회 중 가장 높은 조횟수를 기록 중이다.
블랙은 침울한 스완에게 "헬로우! 망고쥬스?"라며 우스꽝스러운 영어를 해 스완을 웃게 했다. 블랙은 "아이러브유, 비마이와이프"라고 말하며 스완에게 대시를 했고 스완은 그의 뒤에 타 "망고쥬스 원달러~"라고 외치며 즐거워했다.
블랙은 스완에게 "스완아. 우리 태국 가면 나침반 팔아서 툭툭이 살까?"라며 "왜? 금인데. 팔아서 툭툭이 사야지. 금방 부자될 수 있어"라고 말했다.
스완은 "그러지 말고 우리 무탕금 훔칠까?"라고 물었고 블랙은 "도둑질은 나빠. 난 도둑질 안해"라고 말했다. 스완은 과거 태국에서 블랙과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이 했던 "난 도둑 아냐. 그런 짓 안해"라 했던 걸 떠올리며 "다 기억하네"라면서 즐거워했다.
스완은 "난 부자 안되도 망고쥬스 팔거야"라고 했고 블랙은 "그래. 망고는 물에 넣었다 빼기만 하면 돼. 그럼 돈 많이 벌 수 있어"라면서 소박한 생활을 꿈꿨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19일 밤 10시 20회로 종영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