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NH투자증권은 18일 네오팜과 관련 올해는 중국 진출 전략을 수정해 의미있는 매출을 시작하는 원년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백준기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은 자녀 육아에 대한 관심 증가와 동시에 환경적 요인에서 아토피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국가로 중국 정부는 2자녀 정책을 전면적으로 발효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네오팜은 중국 독점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던 기존 에이전트를 현지 법인으로 흡수할 계획"이라며 "계열사 유통망을 통한 판로 확대 외에도 최근 상해 면세점에 입점하는 등 신규 유통채널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토팜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경쟁력은 중국 진출 성공 요인을 충족하고 있다"며 "아토피는 선진국형 병으로 중국은 한국과 유사한 경로로 영유아 화장품 성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네오팜의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아토팜 제품은 피지오겔과 더불어 한국 유아 기능성 보습제 시장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다"며 "TV광고 없이 구전 마케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한국의 엄마들이 인정한 제품임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