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슈가맨'에 1980년 동갑내기 슈퍼디바 유미와 혜령이 동시에 등장했다.
17일 오후 방송한 JTBC '슈가맨'에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로 2002년 데뷔한 유미와 2003년 '바보'로 데뷔한 혜령이 출연했다.
이날 '슈가맨'에서 유희열 측 슈가맨으로 소환된 혜령은 히트곡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현재 성대 재활중이라는 혜령은 내친 김에 '바보' '반지 하나'를 들려주는 한편, 화려한 관절댄스를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유재석 측 슈가맨으로 소환된 유미는 대표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14년 만에 완창했다며 웃었다. 유미는 "과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한 번 완창한 바 있다"고 밝혔다.
유미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는 배우 정우성과 전지현이 출연한 음료수 CF에 삽입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가, 가란 말야" "너 만나고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란 대사가 들어간 정우성의 CF에는 중화권 톱스타 장쯔이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