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진짜사나이’ 동반 입대 특집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본격적인 군 생활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8명의 케미가 기대된다.
15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동반입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동반입대 특집’에서는 야구선수 박찬호와 농구선수 우지원, 갓세븐 뱀뱀과 잭슨, 쌍둥이 개그맨 이상민과 이상호, 배우 류승수와 조재윤이 출연했다.
박찬호는 군 입대를 위해 한국으로 출국했고, 아내 박리혜 씨는 “(박찬호가) 힘든 건 걱정 없다. 힘든 건 오히려 좋은 추억이 될 거다. 뭔가 도전하는 걸 성격상 좋아한다. 잘 해낼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박찬호를 응원했다.
이후 박찬호는 자신과 동반입대하는 우지원에게 전화를 걸어 “왜 안오느냐, 넌 정신이 빠져서 군대 세 번은 갔다 와야 한다”며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우지원은 박찬호와 인연에 대해 “박찬호 단골이었던 나이트클럽에서 처음 만났다. 그때가 20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너 하체가 왜 이렇게 빠졌느냐. 튼실했던 하체 다 어디갔느냐. 속상하다”며 톰과 제리같은 케미를 선보였다.
또 다른 동반입대 팀인 잭슨은 “한국 왔을 때 난 17살, 뱀뱀은 14살이었다. 친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예뻐하는 동생이다. 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뱀뱀 역시 “혼날 때도 내가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잭슨과 뱀뱀은 ‘진짜 사나이’의 선배인 샘 해밍턴을 찾아갔고, 교관님을 따라하는 잭슨에게 화를 냈다.
그러자 잭슨은 “왜 갑자기 화납니까? 우리가 뭘 잘못했다고‥”라며 억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예능에서 어눌한 말투와 솔직한 어투로 인기몰이에는 성공했지만, 군 부대에서 펼쳐질 잭슨의 험난한 군생활이 짐작되는 대목이었다.
이후 공개된 다음주 예고에서는 박찬호와 우지원이 이발소에서 삭발하는 모습과 군 생활을 시작하고 어눌한 말투로 분대장에게 혼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