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BNK투자증권은 미국의 6월 기준금리 인상을 놓고 논란이 여전하다며 오는 18일 공개되는 4월 미국 FOMC회의 의사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13일 김유미 BNK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의결권을 갖고 있는 지역 연준 총재들의 매파적인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미 달러화 뿐만 아니라 원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4월 FOMC에서는 대외 불안에 대해서 톤을 낮추고 미국 내부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를 높였다"며 "이번에 공개되는 FOMC회의 의사록은 비둘기적으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다음 주(16~20일) 발표되는 미국의 경제지표들은 대체로 전월 수준과 비슷하거나 소폭 개선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경제지표를 전반적으로 고려하면 6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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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