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워킹맘 육아 대디' 앙숙 오정연-홍은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만나 "서로 조심하면 되죠 언니"
[뉴스핌=양진영 기자] '워킹맘 육아 대디'에서 앙숙 오정연과 홍은희가 같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 대디'에서 미소(홍은희)는 방글이의 숙제를 체크하다 "어떡해 완전 까먹었어"라면서 당황했다. 다음날 김재민(박건형)을 깨우며 아침 6시부터 꽃시장에 갔다가 유치원으로 방글이에게 갖다 주겠다고 했다.
재민은 미소에게 "나미소, 얼굴에 뭐 좀 그리지. 나야 언제나 이쁘지만 던킨이 또 한 소리 할까봐"라고 걱정했다. 미소는 "엘리신공. 나 간다"고 한 뒤 급히 나갔다.
미소는 머리에 롤을 말고 엘리베이터에서 급하게 화장을 했다. 그 순간 문이 열리고 주예은(오정연)이 등장했다. 미소는 "설마 401호에 이사온거야?"라며 당황했다.
예은은 "네. 세상 진짜 좁네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미소는 "어제는 미안했다. 시간도 모르고 세탁기를 돌렸다"고 말했다. 예은은 "이제부터 서로 조심하면 되죠 언니"라고 받아쳤다.
"출근이 빠르네"라고 묻는 미소에게 예은은 "아침에 수영 다니거든요"라고 답했다. 미소는 "부럽다. 그 여유"라고 했고 또 한번 예은은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겨우 꽃시장에 들렀다 회사에 도착한 미소는 게시판 앞에 모인 직원들을 보고 "인사발령 났네"라면서 깜짝 놀랐다. 주예은 대리는 과장으로 승진을 해 있었기 때문이었다.
'워킹맘 육아 대디'는 매주 월~금요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