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박해미가 8세 연하 남편과 22년째 살아오며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박해미는 지난 5일 방송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여덟살 어린 남편과 살면서 양보해야 하는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동료 뮤지컬배우 이태원과 함께 입담을 과시한 박해미는 "저희가 연하남이랑 살면서 접어야 하는 게 많다"며 한숨을 쉬었다. 특히 박해미는 "연하남이 더 나댄다. 그런데 그게 참 우습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백년손님 자기야' MC 김원희는 "남편이 여덟살 연하인데 막 귀엽고 그러냐"고 물었다. 박해미는 "아직까지는 에너지가 있다"며 "그 에너지는 아마 50대 남성과는 다를 거다"라고 답해 좌중에 폭소탄을 던졌다.
한편 이날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이태원은 "연하남과 사는 여자들은 참 오해를 많이 받는다"면서도 "박해미 언니의 경우, 꼭 다 오해라고는 말할 수 없다"고 견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