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씨그널엔터)이 엔에이치이엠지(NH EMG) 지분 50%를 인수, 음반사업부문을 강화한다.
씨그널엔터는 음반기획사 NH EMG의 지분 50%에 대한 주식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NH EMG는 가수 임창정과 걸그룹 라붐, 보이그룹 유키스 등이 소속된 기획사다.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씨그널엔터는 NH EMG의 아티스트 확보를 지원하고 향후에는 코넥스 상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오랜기간 동안 음반기획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NH EMG는 이번 지분 인수를 계기로 더 많은 가수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또 현재 소속 가수들이 씨그널엔터의 중국 파트너인 화이자신 그룹을 통해 본격적으로 중국 진출을 하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