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곽희성을 다독였다.
10일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 108회에서는 곽희성(백강호 역)이 끝내 파양당했다.
이날 폴(김정학)은 “흥자(변정수)씨 생각나서 샀어요. 역시, 흥자 씨는 그렇게 화려한 보석이 어울릴 줄 알았어요. 흥자 씨. 우리, 결혼을 전제로 만나봅시다”라고 프러포즈했다.
이에 흥자는 “전 폴에 비하면 많이 부족해요”라고 말했지만, 폴은 “내 마음은 단 한 사람이에요”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만석(정한헌)은 강호에게 승부수를 띄웠다. 바로 강호를 파양하기로 결정한 것. 만석은 강호를 방으로 불러 “어차피 다 까발려진 이상, 한 집에서 부자 사이로 살 수는 없지. 네 어머니도 이미 사인했어. 널 보내주는 거는 지난날에 대한 마지막 정이야. 우리 사이 정리하자”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는 “네, 알겠습니다. 그동안 거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강미도 잘 지내라, 어머니 걱정시켜드리지 말고”라고 말했다.
이때 애선(김영란)은 “가긴 어딜 가! 안 돼, 안 된다. 안 돼, 강호야!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어떻게 이러니? 내 새끼 강호야. 날 두고 어떻게 가니?”라며 오열했다.
강호 역시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어머니. 꼭 건강하셔야 돼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후 아름(강민경)은 “강호 씨, 우린 할 수 있어요. 우리 여기서 쓰러질 수 없잖아요”라며 강호를 다독였다. 이어 ‘그래, 이제부터 시작이야’라며 혼잣말을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