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별난 가족’ 길은혜가 이시아의 방에서 시계를 훔쳤다.
3일 방송된 KBS1 ‘별난 가족’ 2회에서는 길은혜(강삼월 역)이 돈을 구하기 시작했다.
이날 삼월은 “엄마 방 어딘가에 분명 한복이 있을 텐데”라고 말했다.
이어 장롱을 뒤지던 중, 한복을 발견했지만 “이게 언제 적 한복이야? 촌빨날리는 색깔 하고는”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후 삼월은 할머니 복해(반효정)에게 안마를 해주며 “시원해 할머니? 근데 할머니, 혹시 돈 좀 있어? 묻지 말고 나 좀 빌려줘요! 내가 두 배로 갚아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복해는 “빌려주긴 뭘 빌려줘! 그냥 줘야지. 얼마나 필요한데? 10만원은 없어”라며 혀를 내둘렀다.
돈이 부족했던 삼월은 단이(이시아)의 방으로 들어가 돈을 찾던 중 시계를 발견했다. 이때 단이가 들어왔다.
삼월은 “너 내 선크림 가져갔어?”라고 발뺌을 하며 시계를 주머니에 넣고 도망갔다.
KBS1TV ‘별난 가족’은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