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소속 디고든(28)이 이번 징계로 약 18억의 급여를 받지 못 하게 된다.
29일 CBS 스포츠 매체는 메이저리그 약물 복용 예방과 치료 프로그램(JDA) 말을 인용해 "디고든에 외인적 테스토테론과 클로스테볼(스테로이드의 일종)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MLB 측은 "디고든이 앞으로 80 경기에 무급으로 출전이 정지된다"고 밝혔다.
CBS 스포츠 매체는 이번 경기 출전정지 징계 때문에 디고든이 잃을 급여는 약 163만 달러(한화 18억 6064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디고든은 지난 1월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팀과 5억 달러(한화 약 5707억 5000만원)에 5년 계약을 맺었다. 과연 디고든이 추후 징계 취소를 항소할 지 이목이 집중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