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런닝맨’ 채영인이 송지효의 과거를 폭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런닝맨)은 ‘7개의 사랑’ 특집으로 12시간 안에 7개의 사랑을 완성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지효는 자신의 사랑으로 배우의 꿈을 함께 꾼 단짝 채영인을 꼽았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송지효와 함께 채영인을 찾았다.
유재석은 채영인에게 “송지효와 있었던 추억 기억나는 게 있느냐”고 물었고 채영인은 “그때 진지하게 연기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다. 철이 없어서 남자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뜻밖의 폭로에 ‘런닝맨’ 멤버들은 “우리한테는 남자 관심 없다더니” “이상형은 옵티머스 프라임이라더니”라며 비난했고 송지효는 당황하며 “남자친구 있었다. 다른 남자에게 관심이 없었던 거”라고 해명했다.
채영인은 “이런 말 하면 안되나?”라면서도 “되게 유명한 사람이었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지석진은 “지금도 유명하게 활동하는 사람이냐?”고 확인했고 채영인은 “이름 말하면 다 아는 사람”이라고 답해 또 한 번 송지효를 당황하게 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