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다큐멘터리 3일'이 통영의 아름다운 섬 수우도의 72시간을 담는다.
5월1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은 삼천포항에서 뱃길로 40분 달리면 나타나는 섬 수우도가 주인공이다.
이날 '다큐멘터리 3일'은 하루 두 번 배편을 이용해 갈 수 있는 수우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소개한다. 불과 50명이 사는 조용한 섬 수우도는 소를 닮았다고 해서 재미있는 이름이 붙었다.
'다큐멘터리 3일'은 동백꽃이 많이 피어 동백섬이라고도 불리는 수우도의 72시간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힐링타임을 선물한다. 주말이면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수우도는 쪽빛 바다와 어우러진 고즈넉한 풍경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다큐멘터리 3일'은 수우도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구경거리도 소개한다. 이날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담벼락에 붙은 파전집 메뉴판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작은 갤러리를 찾아간다.
80세 어머니와 사는 김정갑 씨가 꾸민 갤러리는 몸이 아픈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3년 전 수우도로 내려온 김씨의 효심으로 가득하다.
한편 '다큐멘터리 3일'은 수우도 은박산과 뒷산에 자리한 고래바위의 암벽등반 코스 등 등산 마니아를 위한 알짜 코스도 공개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3일'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