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5월 경기지수가 이달보다 소폭 상승했다.
27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중소기업 350곳을 대상으로 5월 경기전망조사를 한 결과 다음달 업황전망건강도지수는 93.5로 이달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은 1.2포인트 오른 95.6, 비제조업은 이달과 같은 92를 기록했다. 다만 건설업은 89.4에서 87.9로 떨어졌다.
업황전망건강도지수는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경기를 수치로 표시한 지표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진다고 전망하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다.

업종별로 보면 숙박 및 음식점업 지수가 85.8에서 99.6으로 상승했다. 예술과 여가 관련 서비스업 지수도 102.2에서 103.1로 소폭 올랐다. 반면 건설업 지수는 89.4에서 87.9로 떨어졌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대외 경기 위축에도 어린이날과 봄 나들이 수요 등 5월 소비 심리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망지수가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