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Mnet '프로듀스101'에서 최종 합격한 아이오아이(IOI) 11명이 JTBC '슈가맨'에 출연했다.
전소미와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으로 구성된 IOI는 26일 오후 방송한 '슈가맨'에 당당히 쇼맨 자격으로 등장해 박수를 받았다.
이날 '슈가맨'에서 쇼맨으로 소환된 IOI는 다만 11명이 모두 한꺼번에 등장하지는 않았다. 스튜디오에 모두 앉을 자리도 없었고 분량도 문제였던 만큼 톱3인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만 자리에 앉아 토크를 진행했다.
물론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을 제외한 아이오아이 멤버 8명도 두 차례 스튜디오로 몰려 나와 완전체를 이루기도 했다. 아이오아이는 픽미(Pick me)를 선보이는 자리와 쇼맨으로서 역주행송을 부르는 자리에 두 차례 완전체로 소환됐다.
아이오아이의 완전체를 바랐던 팬들, 혹은 톱3가 아닌 다른 아이오아이 멤버를 응원했던 팬들은 당연히 김이 빠졌다. 그마저도 최유정은 스튜디오에 앉은 전소미, 김세정에 비해 카메라에 잡히는 분량이 적었다.
한편 이날 '슈가맨'에는 1992년 '너는 왜'로 데뷔한 최강의 댄스듀오 철이와 미애를 비롯, 바나나걸로 활동하며 '엉덩이'를 히트시킨 얼굴없는 가수 안수지(아가)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