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25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오빠가 어린 동생을 아끼는 마음을 드러낸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은 순간 최고 6.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았다.
이날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꽃 남매의 치열한 싸움'편이 전파를 탔다. 늦게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는 동생이 걱정된 오빠와 홀로 집안일과 동생들까지 다 챙기는 동생의 사연이 공개됐다.
오빠는 늦게 들어오는 동생을 걱정했고, 여동생은 귀가가 늦은 이유에 대해 사고로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아빠의 욕설과 폭력을 견디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사연이 밝혀지자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거친 부녀의 모습이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담겨 충격을 안겼다.
이날 오빠는 어렸을 적 부모님이 이혼을 해서 사랑을 많이 못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래서 나머지 동생들이 사랑을 많이 받길 바라며, 여동생이 어린 동생들을 위해 좀 더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여동생은 "나는 어렸을 때부터, 7세 때부터 혼자 집안일을 다했다"며 억울해했다.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 말미에는 오빠와 여동생, 그리고 아빠까지 서로가 몰랐던 진심을 알게됐고 그간의 갈등을 서서히 풀어갔다.
한편 이날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의 평균 시청률은 5.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