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박하나를 찾아가 경고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59회에서 백도희(이유리)가 장세진(박하나)를 찾아 식중독 사태에 대해 경고했다.
이날 백도희는 치킨 가게의 식중독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허세광(강봉성)을 시켜 환자 가족 대표를 미행시켰다. 허세광은 그의 정체가 흥신소 직원임을 밝혔다.
백도희는 식중독으로 입원한 환자들의 병실을 찾아 그가 흥신소 사람임을 알고 있음을 밝히고, 이미 경찰서에 있다는 거짓말로 그들에게 진실을 털어놓게 만들었다. 이를 백도희는 몰래 녹음했다.
이후 백도희는 장세진의 사무실을 찾아갔다. 백도희는 "지나가다 들렸다"며 "먼지 하나 없을 것 같은 사무실에 이런게 떨어져 있더라"며 명함 한 장을 건넸다.
명함은 바로 흥신소 직원의 것이었고, 장세진은 당황했다. 백도희는 "놀라는거 보니까 꽤 중요한 것 같다"고 지적했고, 장세진은 "처음 보는 거다. 이런 명함 내가 갖고 있을 리가 없지 않냐"고 반문했다. 이에 백도희는 "이런 게 떨어져 있으면 안 좋아보인다. 조심해라"고 의미심장한 경고를 했다.
이후 공개된 60회 예고에서 장세진은 "백도희가 눈치친 것 같다"며 불안해 한다. 백도희는 환자 대표에게 찾아가 "어떻게 할까. 경찰서로 갈까"라며 협박한다.
백도희가 사실을 파헤친다는 것을 안 박유경(김혜리)는 강태준(서준영)에게 뒤처리를 시킨다. 장세진은 "왜 태준 씨에게 그런 일 시키냐"고 분노한다. 백도희 역시 강태준에게 "그런 식으로 모든 책임을 떠안는거냐"고 화를 낸다.
한편 KBS 2TV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 저녁 7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