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1분기 실적이 1년 전보다 부진했다. 다만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아멕스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상승하고 있다.

아멕스는 20일(현지시간) 1분기 순이익이 14억3000만 달러 주당 순익이 1.45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5억3000만 달러의 순익과 1.48달러의 주당 순익보다 후퇴한 결과다. 매출은 같은 기간 1.7% 증가한 80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앞서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아멕스의 주당 순익과 매출을 각각 1.35달러 80억 달러로 예상했다.
아멕스는 신용카드 회원들의 지출이 1년 전보다 6% 증가했지만, 가맹점수수료율이 떨어지고 캐시백 리워드 비용이 증가하면서 수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아멕스의 주가는 미국 동부시간 오후 4시 38분 현재 시간 외 거래에서 3.51% 오른 67.30달러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