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신용카드 회사인 아메리칸익스프레스(아멕스)의 실적이 1년 전보다 부진했다.

아멕스는 21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이 1.23달러로 1년 전 1.39달러보다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83억9000만 달러로 같은 기간 8% 줄었다.
앞서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아멕스의 조정 주당 순익을 1.12달러, 매출을 83억4000만 달러로 각각 예상했다.
아멕스는 올해 주당 순익을 5.40~5.70달러로 전망했으며 2017년 주당 순익 목표치를 5.60달러로 제시했다.
아멕스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미국 동부시간 오후 4시 26분 현재 1.98% 내린 61.40달러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