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김한조)은 다음 달 13일까지 '제8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의 추천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증가하고 있는 국내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해 사회통합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모범적인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개인과 단체를 전국적으로 선발해 시상한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 및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8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여성가족부와 서울방송(SBS)이 후원한다. ▲대상 ▲행복가정상 ▲희망가정상 ▲행복도움상(개인·단체) 등으로 나눠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 및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행복가정상과 희망가정상 부문의 본상 수상자 2명에게는 8백만원, 우수상 수상자 4명에게는 5백만원, 행복도움상 수상자에게는 3~5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대상과 본상 수상자를 추천한 기관에도 별도의 부상으로 KEB하나은행 기프트상품권 50~100만원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금융나눔재단 홈페이지(www.hana-nanum.org)를 참고하거나 재단으로 문의(02-728-4092~4)하면 된다.
하나금융나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기부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