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교 차이홍공자학당은 다음달 21일 열리는 HSK(중국어 능력 검정 시험) 및 HSKK(중국어 말하기 능력 검정 시험) 접수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HSK 및 HSKK는 중국 정부에서 공인하는 국제 중국어 능력 표준화 시험이다. 모국어로 중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응시자를 대상으로 생활, 학습, 비즈니스 영역의 중국어 능력을 평가한다.
HSK 시험은 전국 32개 고사장에서 열린다. 개별 수준에 따라 1급부터 6급까지 급수별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1급과 2급은 듣기와 독해 두 영역으로 나뉜다. 3~6급은 듣기와 독해, 쓰기 세 영역으로 진행된다. 응시료는 급수에 따라 다르지만 2만5000~9만8000원이다.

HSKK는 중국어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회화 시험으로 전국 7개 고사장에서 열린다. 초급∙중급∙고급 단계로 나뉜며 듣고 따라 말하기∙듣고 대답하기∙질문에 대답하기 등의 형태로 문제가 출제된다. 응시료는 3만4000~5만9000원이다.
오는 24일까지 HSK한국고시처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는다. 우편 및 방문 접수도 함께 받는다. 대교 차이홍공자학당은 이번 시험에 접수하고 실제 응시하는 수험생 모두에게는 고급 USB 볼펜을 준다.
한편 대교 차이홍공자학당은 지난 3월 중국 교육부 산하기관인 ‘국가한판’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 HSK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HSK∙YCT∙국제중국어교사인증시험 등 3대 중국어 평가를 모두 주관하는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