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부자를 만드는 서민갑부를 소개한다.
7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부자를 만드는 사나이 양정기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양정기 씨는 아내 김순덕 씨와 함께 제주도에서 돼지 생고기 구이로 연매출 25억을 올리고 있다. 그는 절실한 사람들에게 서민갑부가 된 비법을 공짜로 가르쳐준다.
두 사람은 배우러 온 사람들에게 숙식에 월급까지 제공하며 1년동안 레시피, 장사 노하우는 물론 거래처까지 모든 것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양정기 씨는 가난한 집안에서 나고 잘 13살 나이에 목욕탕 허드렛일로 돈벌이를 시작했다. 결혼 후에도 늘 가난이 쫓아다녔고, 전라도 출신 아내의 음식 솜씨 하나만 믿고 무모하게 식당을 시작했다.
10년 후 두 사람은 연매출 30억, 자산 50억 원 이상의 서민갑부가 됐다. 기대 이상의 성공에 부부는 감사함을 갚기 위해 절실한 자들에게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고액 기부를 하고 있다. 부부는 "돈을 잘 버는 사람보다 잘 쓰는 사람이 진짜 성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7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