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중국인 관광객만 받는 한국인 출입금지 식당의 뒷이야기가 '먹거리 X파일'을 통해 공개됐다.
3일 오후 방송한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는 음식한류를 꿈꾸는 우리나라 정책을 비웃는 한국인 출입금지 식당의 실태를 고발했다.
이날 '먹거리 X파일'에서는 돼지 앞다리살을 갈비살이라고 속여 판매하는 양심불량 갈비집이 등장했다. 한국말을 알아듣는 한국인은 출입금지인 이곳에선 오로지 중국인 관광객만 받는다.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이날 돼지고기 부위를 속여파는 건 물론, 위생상태도 엉망인 업소 내부를 촬영해 공개했다. 이곳에서는 고기를 냉동보관했다 급히 해동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포장도 하지 않는 놀라운 상황이 벌어졌다.
한편 '먹거리 X파일'에서는 봄철 입맛을 돋우는 곰치국의 불편한 진실도 함께 고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