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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네이버도 '모바일 헤어샵'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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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역플러스(+) 헤어샵' 출시 계획
미용실 검색ㆍ예약ㆍ길찾기ㆍ결제  '한번에' 

[편집자] 이 기사는 04월 01일 오전 11시51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수경 기자] 카카오에 이어 네이버도 모바일 미용실 예약서비스 '네이버지역플러스(+) 헤어샵'을 선보인다. '네이버예약' 카테고리 안에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1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솔루션개발 전문업체인 '예스오예스'와 손잡고 '네이버지역플러스(+) 헤어샵' 출시를 준비중이다.  예스오예스는 뷰티샵 고객관리 전문 프로그램인 '핸드SOS'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자료 캡처>

네이버지역플러스(+) 헤어샵은 네이버 모바일 검색 페이지에서 전국의 헤어샵 검색, 길찾기, 예약, 결제까지 '원큐'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로, 네이버예약 카테고리에 추가될 예정이다. 

펜션, 음식점 등 다른 '네이버예약' 서비스와 차이점은 '네이버헤어샵'과 '핸드SOS'의 데이터가 연동된다는 것. 핸드SOS를 사용하는 점주라면 네이버헤어샵을 통한 고객의 예약 및 결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강남 미용실', '홍대 미용실' 등을 검색하면 헤어샵을 찾아볼 수 있다. 모바일통합검색 페이지 최상단에 헤어샵 플러스등록 매장이 노출되며 헤어샵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실제 매장의 상세정보를 볼 수 있다. 

 

                                               <사진=자료 캡처>

 

네이버 모바일 페이지를 통한 예약, 지도, 전화 등의 기능은 추후 핸드SOS와 연동될 예정이다. 

'예약'은 2가지 방식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헤어샵 방문 일정만 예약하고 현장 결제를 하거나, 네이버페이나 신용카드로 결제 후 예약하는 것이다. 

'지도'를 누르면 '네이버 지도'에서 헤어샵 매장의 위치와 주소, 교통편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ID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네이버톡톡'을 통해 매장과 1:1 대화를 할 수 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추천받거나 방문시간 조율,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헤어샵과는 달리 입점비, 등록비, 수수료가 없다. 결제수단별 수수료 외 모든 수익이 점주에게 돌아간다는 의미다. 신용카드 3.74%, 계좌이체 1.65%, 가상계좌 1%(건당 최대 275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사진=자료 캡처>

노쇼(NoShow, 예약후 미방문) 고객을 방지하기 위한 솔루션도 도입했다. 노쇼 고객으로 인한 매장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네이버헤어샵에서는 점주가 예약 보증금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예스오예스 측은 "네이버헤어샵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맞다"고 인정했으며 "아직 정식 서비스일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기보다는 모바일 검색 키워드를 헤어샵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며 "헤어샵과 관련된 특정 검색어도 지역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2월 실적 발표 컨퍼런스에서 네이버페이, 네이버지도, 예약서비스 등 다양한 지역기반 서비스 범위를 넓혀갈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캠핑장, 음식점 예약에 이어 전국의 헤어샵도 네이버 생태계로 끌어들이겠다는 심산인 것.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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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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