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씨엘인터내셔널(이하 씨엘)은 30일 주주총회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밝혔다.
씨엘은 "제 2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보고사항과 의결사항 제1호 의안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정관 일부 변경 건, 제3호의안 사내이사 4인 선임 건, 제4호의안 사외이사 2인 선임 건, 제5호의안 사외이사 해임 건 등 모든 안건을 가결시켰다"면서 "그간 경영권 분쟁으로 우려됐던 경영 공백을 메우고 중국사업도 가속도를 내기 위한 포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광혁 씨엘 대표는 “참석 주주 대부분이 이미 전자투표 및 위임장을 통해 거의 찬성 표결을 했으며, 전일 남춘우 외 4인이 신청한 주주총회 의안상정금지 가처분 신청도 기각돼 그간 시장에서 제기됐던 경영권 분쟁의 소송도 하나씩 정리돼 조만간 불확실성이 사라질 것"이라면서 "이에 자금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이므로 중국사업의 안정화와 회사정상화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