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29일 전국에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오늘날씨 예보에서 "전국에 구름이 끼고 흐리다 오후에서 밤 사이에 봄비가 조금 내리겠다"고 설명했다.
기상청 오늘날씨 예보에 따르면 이날 강수확률은 수도권과 강원 충청의 경우 최대 70%다. 다만 강수량은 많지 않겠다.
기온은 전날보다 다소 낮아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날씨 예보에서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서울 8도, 춘천 2도, 강릉 12도, 대구 6도, 청주 7도, 대전 8도, 광주 7도, 전주 9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라고 설명했다. 낮 최고기온은 지역에 따라 20도가 넘는 등 전날과 비슷하겠고, 서울과 경기도는 조금 낮겠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이날 아침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 충북, 대전, 전북, 광주, 경남, 부산이 나쁨을, 충남과 전남, 제주, 울산 대구, 경북이 보통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보통'인 지역들의 미세먼지 농도 역시 높은 수준이어서 오전 중에 '나쁨'으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호흡기 환자나 유아, 고령자는 외출을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