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CMS에듀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밴드 상단인 2만3200원으로 공모가가 최종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CMS에듀의 총 공모금액은 287억6800만원으로 확정됐으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으로 976억9700만원 수준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391개 기관이 참여해 30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상장을 주관한 삼성증권과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수요예측 참여기관 대부분이 CMS에듀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비즈니스 모델을 높이 평가했고, 해외시장 진출이 초기단계가 아닌 구체적인 성과가 도출되는 본격화 단계라는 점에서 성장잠재력에 대한 프리미엄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2003년에 설립된 CMS에듀는 사고력을 통한 융합교육과 미래 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국내 프리미엄 융합교육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평균 매출성장률이 22.9%로 업계 최고수준이다.
2015년 매출액은 482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8억원과 70억원을 달성하는 등 창사이래 최대치의 실적을 거뒀다. 최근 들어 미국, 중국, 태국, 베트남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는 독자적인 융합 콘텐츠 수출의 본격화로 올해도 사상최대의 경영실적 달성을 예고하고 있다.
이충국 CMS에듀 대표이사는 "설립부터 지금까지 융합사고력 교육을 선도해 온 만큼 글로벌 교육시장의 차세대 리더로 투자자 여러분과 동반성장은 물론 지속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교육업계 블루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MS에듀는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4월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