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5일 청담러닝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4% 감소했지만 자회사인 'CMS 에듀'의 성장세로 수혜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가는 1만8500원을 유지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청담러닝이 지분 60%를 보유하고 있는 CSM 에듀는 4분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졌다"며 "현재 가맹점이 63곳에 불과해 신규 출점에 따른 성장성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CMS 에듀는 상반기 중 IPO가 예정돼 있어 청담러닝이 보유한 지분 가치 역시 부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6%에 달하는 배당수익률도 청담러닝의 강점이다. 지난해 주당배당금으로 800원을 공시한 바 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주당배당금을 전년과 같은 수준으로 가정하더라도 배당수익률 6.0%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