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름다운 당신' 이소연이 착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 93회에 차서경(이소연)이 딸 은비(고비주)의 반응에 착잡해 했다.
이날 변진호(김승현)는 은비를 집에 데려다준 후 "은비야 나 누구지?"라고 물었다. 은비는 "아빠"라며 아무렇지 않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변진호는 은비의 반응에 감격해했으나 차서경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도 그져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집에 들어온 은비는 "아빠가 사줬어요"라며 목걸이를 자랑하며 즐거워 했다.
조영선(정애리)는 은비에게 "아빠 생기니까 좋아?"라고 물었고, 조윤재(박근형)는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 것 같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차서경은 "그 아빠가 가고 없을 땐 어떻게 해야 하냐"며 눈시울을 붉혔고, 이에 조윤재는 "아빠가 장기 출장 갈 수도 있고 얼마든지 헤어질 수 있단걸 가르쳐줘야지"라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