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국적항공사들이 오는 17일부터 하계운항일정에 들어감에 따라 제주노선 운항이 작년보다 주 93회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6년 하계기간(3월 27일 ~ 10월 29일) 동안의 국제선과 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표를 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하계기간 국내선은 총 21개노선 주 1861회 운항으로 늘어났다.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주 886회를 운항한다.
저비용항공사는 주 62회 증편한 975회를 운항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노선에서 저비용항공사 점유율이 58.3%로 전년 동계대비 0.5%p 증가했다.
국제선 운항횟수는 주4299회이며 전년대비 14% 증가했다. 87개 항공사가 총 371개 노선을 왕복할 계획이다.
국가별로는 중국 노선이 주 1317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일본 주 817회, 미국 438회 순이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운항횟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주 533회에서 올해 주 892회로 늘어났으며 러시아, 동남아시아 등 하절기 인기 노선을 위주로 확대됐다.
국내선은 총 21개노선 주 1861회 운항으로 늘어났다.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주 886회를 운항한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