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MBC '화려한 유혹'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화려한 유혹' 최고의 1분은 최강희가 김창완을 압박하는 마지막 순간이었다.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8회의 순간 최고 시청률 장면은 권수명(김창완)과 신은수(최강희)가 날선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에서 나왔다. 이 순간 기록은 15%(TNMS, 수도권 기준)으로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이날 권수명은 이동중인 차 안에서 문선호(이재윤)을 잡았다는 전화를 받았고 현장으로 이동했다. 문선호는 숨어서 이를 지켜봤고 자신의 뒷통수를 친 수명을 보며 놀라워했다.
수명은 문선호라고 잡아온 엉뚱한 사람을 보며 "무슨 소리야? 얘 아냐"라고 짜증을 냈다. 문선호는 더이상 권수명의 편에 설 수 없음을 알고 뒤를 돌아 걸어갔다. 그리고 형우(주상욱)을 만났다. 형우는 "어서오라. 확인했냐"면서 수명의 실체를 언급했다.
수명은 "당했어. 이놈한테 또 당했어. 내 돈"이라면서 발을 굴렀다. 그 뒤를 좇아온 은수는 수명에게 다가가 "권수명씨 당신을 총리님 살인교사 혐의로 고발했어요. 고소장이에요"라고 서류를 건넸다.
'화려한 유혹'은 22일 밤 10시부터 49회와 50회가 차례로 연속 방영되며, 이날 종영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