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고은 기자] 무디스가 21일(현지시간) 도이체방크의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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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는 도이체방크의 최근 경영환경이 어려워져 존 크라이언 신임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하는 수익성 제고 플랜이 더욱 실행하기 어려워졌다고 평가했다. 무디스가 평가한 도이체 방크의 현재 신용등급은 Baa1이다.
무디스는 "도이체방크가 추진하는 조직 재설계 전략의 규모, 향후 수익성이 약해질 가능성, 그리고 관련 소송의 증가 위험성 등이 신용 불확실성을 부추겼다"고 말했다.
다만 무디스는 도이체방크의 신용등급이 강등되더라도 한 단계 이상으로 조정될 가능성은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