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송혜교에게 직설 고백을 한 장면이 ‘최고의 순간’으로 꼽혔다.
16일 KBS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7회에서 송중기가 송혜교에게 진심을 고백하는 순간, 34.5%(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회에서 기록한 순간 최고 시청률 34.3%보다 0.2%P 높은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 시진(송중기)은 모연에게 어깨 치료를 받으면서 모연(송혜교)에게 감추려 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시진은 “되게 보고 싶던데. 무슨 짓을 해도 생각나던데. 몸도 굴리고 애도 쓰고 술도 마시고 다 해봤는데 그래도 너무 보고 싶던데.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깁니까? 그럼 생각해봐요. 이건 진담이니까”라며 사랑을 고백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 7회 시청률은 28.3%(이하 전국 기준)로, 지난 방송분(28.5%)보다 0.2%P 낮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3.9%), SBS ‘돌아와요 아저씨’(4.0%)와 큰 격차를 보이며 수목드라마 기승전'태양의 후예'를 굳건히 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