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슈가맨’ 유희열 팀인 손승연, 차수경이 역주행 송에서 승리했다.
15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100불 도전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손승연과 이해리가 쇼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과 유희열팀의 슈가맨으로는 각각 황규영과 차수경이 등장했다.
유희열 팀의 쇼맨 손승연은 차수경의 ‘용서못해’를 강렬한 탱고로 재편곡해 여자의 상처받은 마음과 복수심을 표현해 유희열의 극찬을 받았다.
유희열 팀의 이해리는 황규영의 ‘나는 문제없어’를 1절과 2절의 대비가 강한 모던 록으로 재해석했다.
이해리는 피아노 선율 하나에 의지하며 노래를 이어가기 시작했다. 풍부한 감수성을 뽐내며 가사에 집중해 모두를 집중시켰다.
두 팀의 무대가 끝난 후 10대는 16표 대 9표로 유재석의 역주행 송을 선택했다. 이어 20대는 8표 대 17표로 유희열 팀을 선택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 40대는 13표 대 12표로 이해리를 선택했다. 유희열과 유재석 팀의 운명을 손에 쥔 20대는 14표로 손승연의 역주행 송을 뽑았다.
결국 유재석 팀의 이해리는 4표차로 안타깝게 패했고, 5연패를 해 충격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