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명감독 J.J.에이브럼스의 ‘클로버필드’ 프로젝트 두 번째 작품 ‘클로버필드 10번지’가 충격적인 서스펜스를 예고, 마니아들을 설레게 한다.
‘미션 임파서블’과 ‘스타트렉’ 시리즈의 제작자로도 유명한 J.J.에이브럼스가 진행하는 ‘클로버필드’ 프로젝트 두 번째 작품 ‘클로버필드 10번지’는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행동만으로 무한한 스릴을 선사한다.
‘데스티네이션’ ‘다이하드’ 시리즈의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를 비롯해 존 굿맨, 존 갤러거 주니어가 출연한 이 영화는 관객의 예측을 매번 무너뜨리는 무한 스릴로 무장했다. 의문의 공간에서 의식을 찾은 여자와 지구에 더 이상 안전지대가 없다며 문을 걸어 잠근 남자, 또 그를 구원자로 믿는 또 다른 남자 사이에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공포와 전율을 안겨준다.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다뤘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쏘우’ 시리즈와 비교될 전망이다. 특히 평온하기만 했던 일상과 강한 충격 후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묘한 공포를 선사한다.
세상의 종말을 다뤘다는 점에서 영화 ‘테이크 쉘터’와도 비교되는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는 오는 4월 한국 관객을 찾아온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