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2TV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가 14일 첫방송한다. 영화 '동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신예 신윤주가 위험한 삼각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신윤주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하는 '베이비시터'에서 4개국어에 능통한 일류대학교 재학생 역할을 소화한다.
신윤주는 '베이비시터'에서 부유한 완벽주의자 김민준의 집에 베이비시터로 들어온다. 신윤주는 김민준과 아이를 낳고 사는 조여정이 내적 갈등과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인물임을 직감한다.
'베이비시터'에서 신윤주는 "둘 다 뺏고 싶어졌다"는 자극적인 카피로 파격연기를 예고했다. 영화 '하녀'를 연상케 하는 이 드라마에서 신윤주는 조여정을 파멸시키는 역할에 충실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베이비시터'는 스스로 만든 덫에 걸려 자멸하는 조여정을 통해 팍팍한 현대사회를 고발하고자 기획됐다. 조여정은 이 드라마에서 자신의 집에서 벌어진 핏빛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도망치는 상황을 연기한다.
김민준과 조여정, 신윤주의 삼각관계와 충격적인 살인사건이 결합한 치정극 '베이비시터'는 14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