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롯데건설이 올해 처음으로 수도권에 분양한 경기 안산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가 전 주택형 청약 마감됐다.
1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경기 안산시 고잔동에 공급한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 청약접수 결과 총 209가구 모집(특별공급 15가구 제외)에 548명이 접수해 평균 2.62대 1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전용면적 59㎡D형이 1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49㎡A형 2.24대 1 ▲49㎡B형 2대 1 ▲59㎡B형 4.33대 1 ▲59㎡C형 11.63대 1 ▲75㎡형 2.82대 1 ▲84㎡A형 1.88대 1 ▲84㎡B형 2.59대 1이다.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최고 29층, 9개 동, 총 1005가구 가운데 22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전용 ▲49㎡ 77가구 ▲59㎡ 12가구 ▲75㎡ 19가구 ▲84㎡ 116가구로 구성됐다.
지하철 4호선 고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화랑로, 중앙대로, 수인로 등 도로망도 좋다. 부천 소사역에서 안산 원시역을 잇는 소사~원시선과 안산과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이 개통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17일 발표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23~25일이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4-1번지에 있다.
박종대 롯데건설 분양소장은 “우수한 입지여건과 합리적 분양가를 책정했던 점이 좋은 청약결과를 이끌었던 것 같다”며 “청약 당일까지도 분양조건을 상담 받으려는 내방객들로 붐볐던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