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박하나가 건넨 통장을 찢으며 분노했다.
이유리는 8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천상의 약속'에서 박하나와 독대했다.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박하나는 그만 서준영을 놓아주라고 제안했다. 박하나는 "통장에 내 돈까지 더 보탰다"며 "이걸로 어디 가서 식당 하나 열어라. 너 솜씨 좋잖아"라고 말했다.
박하나의 말을 듣던 이유리는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다. 박하나가 계속 도발하자 이유리는 "통장은 받겠다"고 말한 뒤 박박 찢어버렸다.
화가 난 박하나는 "네가 서준영에게서 떨어지겠다는 말 못 믿겠다"고 악을 썼다. 박하나의 말에 더욱 분노한 이유리는 한참을 쏘다 보다가 자리를 떠났다. 특히 이유리는 "참, 한 번만 더 내 딸 이름 입에 올리면 가만 안둬"라며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