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연일 사자세에 1960선에 다가섰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4포인트, 0.11% 오른 1957.87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963선을 터치하는 등 상승기조를 이어갔다.
중국 상하이증시도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2018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7거래일 연속 매수세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974억, 549억원 어치를 내던졌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총 773억원 어치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기계, 건설, 운송장비 등은 올랐지만 섬유의복, 통신 등은 내렸다.
달러/원 환율은 2.0원 내린 1201.4원에 마감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하락종목이 우세하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상승했지만 한국전력, 현대차, 삼성물산 등은 내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1.63포인트, 0.24% 내린 672.21에 마감했다. 8거래일만에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셀트리온이 4%대 내렸지만 카카오, 동서 등은 올랐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