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이유리와 김보민의 존재를 알고 경악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 24회에서는 박하나(장세진 역)가 이유리(이나연 역)의 존재를 알게됐다.
이날 세진은 태준(서준영)의 옛 여자친구가 나연이라는 사실을 알고 기겁했다.
이에 나연은 “20년 만에 재횐데, 장소가 좀 그러네. 잘 지냈니, 장세진?”이라며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세진은 “맞네? 정말 이나연 맞네. 나 정말 미련 곰탱이였다. 바로 코앞에 이나연 두고 못 알아보다니. 20년 전에도 그랬잖아. 누구 앞에서 안지는 성격인데 꼭 누구 앞에서 바보가 됐잖아”라며 비아냥거렸다.
이어 “우리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한 잔 하면서 얘기할까? 네들 또 뭐가 남았어? 아이까지 있다며. 새별(김보민)이라고 이름이? 새별이. 이름 참 예쁘다. 딸이니? 태준 씨 닮았으면 참 예쁘겠다”라고 말했다.
세진이 흥분하자 태준은 “가자, 가서 얘기하자. 내가 다 말할게”라며 세진을 말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세진은 “태준아. 늦었는데 나연이 집에다 데려다 줘. 반가웠다”라며 자리를 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