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드라마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한번 더 해피엔딩' 어제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와 장나라가 본격 달달 연애를 시작하고도 엎치락뒤치락 스킨십에 의견차를 보였다.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미모(장나라)는 퇴근 후 수혁을 찾아가 직접 만든 ‘송수혁의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추천 직업군’ 자료를 보여줬다.
수혁은 직업들을 나열하는 미모를 빤히 보더니 스킨십 욕구를 숨기지 못하고 드러냈다. 수혁은 “이건 고문이야. 옆에서 그냥 바라만 보는 거”라고 말했다.
수혁은 미모에게 “3초 뒤에 덮친다. 1초, 2초, 3초”라고 말한 뒤 다가가기 시작했다. 놀란 미모가 수혁의 얼굴을 밀어냈고 탁자에 부딪힌 수혁이 “내가 잡아먹냐!”라고 버럭했다.
그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고 직진만 하던 미모는 “내가 각성 좀 했어. 천천히 뜸 들이기로”라고 했다. 그러자 수혁은 “우리 나이에 뜸은 한의원에서나 하는 거야”라며 짜증을 부렸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미모의 음식을 먹은 수혁은 배탈이 났다. 미모는 미안한 마음에 “백수가 아프기까지 하냐. 보는 사람 짠하게”라고 미안해했다.
수혁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옆에 있어 주면 안 돼?”라며 침대 옆자리를 손으로 가리켰다. 결국 미모와 수혁은 마주보고 잠이 들었고, 아침에 눈을 뜬 수혁은 미모의 이메아 달콤한 키스를 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은 오는 10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