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지난주(20일 종료)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한 주 전보다 증가했지만, 여전히 탄탄한 고용시장 개선세를 나타냈다.
미 노동부는 25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7만2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 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7만 건을 기록할 것이라고 본 금융시장 전문가 평균 전망치를 웃돈 수치다.

직전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6만2000건으로 유지됐다.
이로써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1주 연속으로 30만 건을 밑돌아 고용시장 개선세를 보여줬다. 이는 1970년대 초 이후 최장 기간이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 평균 건수는 27만2000건으로 직전 주 27만3250건보다 감소했다.
지난 13일 종료된 주간 실업수당 연속 청구 건수는 225만3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9000건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