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서준영의 배신에 눈물을 쏟았다.
24일 방송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 18회에서는 강태준(서준영)에게 매달리는 이나연(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연은 장세진(박하나)과 태준의 통화를 듣고 “세진이는 아직 모르고 있는 거니?”라고 물었다. 이에 태준은 “만나는 여자가 있다는 거 알고 있어 그게 너란 건 이야기 안했고”라고 답했다.
나연은 “그럼 당연히 우리 새별(김보민)이 존재 모르고 있구나. 그럼 간단하네. 내가 세진이 만나면 되는 거잖아. 만나서 이야기할게. 세진이한테 충분히 설명하면 이해해줄 거야”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태준은 “이건 세진이가 아니라 내 문제야. 내가 변심한 거라고. 여자 잘 만나서 출세해보겠다는 내 욕망 때문이라고”라고 소리쳤다. 나연은 그런 태준에게 “새별이는? 새별이는 어떻게 하라고?”라며 울부짖었다.
태준은 “방법 찾을게 어떻게든 내가 찾을게”라고 약속했지만, 나연은 “정신 차려. 너 이런 애 아니었잖아. 나 너 미국 가기 전으로 꼭 돌려놓을 거야”라고 소리쳤고 태준은 “사람 변하는 거 한순간이야. 그러니까 너도 정신 바짝 차려”라고 응수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