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화려한 유혹’ 정진영이 차예련을 내쳤다.
22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 40회에서는 차예련(강일주 역)이 정진영(강석현 역)을 찾아갔다.
이날 석현은 자신의 치매 증상이 심각해지자 병원을 찾았다. 석현은 ‘6개월? 집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고작 6개월이라고? 차라리 심장이 멎어버리지’라고 되뇌이며 절망에 빠졌다.
이후 일주는 석현의 방에서 “아버지! 은수 애가 눈을 떴어요. 저를 똑바로 노려봤다고요. 절 알아보는 눈치였어요”라며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석현은 “그래서? 또 그 아이한테 무슨 일을 하려고 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일주는 “형우랑 은수 다시 만나는 거 모르시죠? 형우가 저한테 은수 아이를 민 게 아니냐고 물었다고요! 은수는 저에 대한 복수심으로 남아있는 거 에요. 그걸 알면서도 어떻게 은수 편을 드세요?”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석현은 “난 사람의 편이다. 짐승의 편이 아니야”라고 말하며 일주를 내쳤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