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헌집 새집' 정준영이 방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18일 방송되는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인턴 디자이너로 출연 중이 정준영이 게스트 대신 자신의 방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정준영은 "21세기에 사는 게 지겨워졌다"며 "중세시대로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정신세계를 이해하는 사람은 헨리밖에 없다"고 말하자 헨리는 "이 정도인지 몰랐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준영은 실물크기 중세시대 갑옷까지 구입할 정도로 '중세시대 마니아'임을 밝혔다. 집을 둘러보던 전현무는 "죄송한데 이거 본인이 고른거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감성이 우리와는 다르다. 피곤하네"라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준영의 여배우 인맥에 대해서도 밝혀진다. 김구라가 "여배우들과 술을 많이 먹더만"이라고 지적하자 정준영은 "문채원 누나가 사줬다"며 컵을 공개했다. 이어 정준영은 "유리도 친하고 윤하도 친하다"고 답했다.
정준영은 소녀시대 유리에 대해 "섞어 마실 때 본인 술은 아주 맛있게 만든다. 그래놓고 제 잔은 5대5로 섞어 준다"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이정현 누나와 술 궁합이 제일 잘 맞는다"며 '원샷' 스타일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정준영의 방 인테리어 대결은 김도현과 허경환 팀, 임성빈과 헨리 팀이 맞붙는다. 3승에 도전하는 김도현·허경환과 새롭게 합류한 임성빈·헨리의 호흡이 어떨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임성빈은 "정준영의 영혼이 깃든 방을 만들겠다"며 유니크한 방을, 김도현은 "여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방. 낮인지 밤인지 헷갈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표절시비부터 가격 경쟁까지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한편, 정준영의 중세시대 콘셉트의 변화한 방은 18일 밤 9시30분 방송되는 JTBC '헌집 새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