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 김숙 “윤정수와 결혼 공약에 잠 못자”…오나미, 허경환에 “쿨 유리가 커플티 선물”
[뉴스핌=정상호 기자]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 김숙이 윤정수와 시청률 공약 이후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2 - 최고의 사랑'에서 김숙과 윤정수는 설을 맞아 집을 방문한 선배 개그우먼 이성미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숙은 "7% 시청률 달성 시 결혼한다고 공약 걸었다가 밤에 잠을 못 잔다"고 말했다. 현재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JTBC 기준 시청률 5.7%를 달성한 상황이다.
윤정수가 “7% 달성 시 결혼 공약은 김숙이 건 것”이라며 책임을 미루자, 김숙은 “애초 윤정수는 4% 달성 시 사귀자고 먼저 말했다. 그거면 우리는 이미 사귀었을 판”이라고 말했다.
이후 김숙은 “만약 7% 돼서 윤정수랑 결혼하게 되면 선배를 가만 두지 않을 거다. 내 눈에 띄는 사람 다 해코지 알 거다. 나만 안 죽는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 오나미 부부는 네일숍 데이트를 즐겼다.
손톱을 관리 받기 전 허경환과 오나미는 발 마사지를 받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니 덕분에 이런 것도 받아본다”며 고마움을 표시하자, 오나미는 “전세계에서 지금 우리를 응원하고 있다. 미국에 있는 쿨의 유리언니가 우리를 위해 커플티를 보내준다고 했다”며 활짝 웃었다.
이에 허경환은 “그 멀리서 무슨 커플티냐. 괜찮다고 하라”며 만류했다. 오나미가 “벌써 보냈으면 어떡하냐”고 걱정하자, 허경환은 “반품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TBC '님과 함께 2 -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