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학교' 유병재, 박신양 '칼날 질문'에 가슴통증 호소…양호실에 누워서 휴식
[뉴스핌=박지원 기자] ‘배우학교’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박신양의 칼날 질문에 가슴통증을 호소했다.
4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이원종, 장수원, 유병재, 남태현, 이진호, 박두식, 심희섭이 배우 박신양을 스승으로 모시고 단기속성 연기수업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병재는 '배우학교'에 입학한 이유와 함께 자기소개를 했다.
평소 특유의 유머감각을 자랑하던 유병재는 박신양의 ‘칼날 질문’에 긴장하기 시작했다. 유병재는 “여기 있는 분들에게 잘 보이려고 나왔다”고 말했다가, “시청자들에게 잘 보이려고 나왔다”고 말을 바꾸는 등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신양이 “연기수업을 받으러 온거냐” 아니면 “촬영하러 온거냐”고 질문했다.
당황한 유병재는 땀을 흘리다가 갑자기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물 한 잔만 마시고 하겠다”며 물을 찾았다. 긴급상황에 박신양 역시 깜짝 놀랐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하자”며 유병재를 데리고 양호실로 데려갔다.
침대에 누운 유병재의 다리를 주무르며 박신양은 크게 숨을 쉬라는 등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참 뒤 교실로 돌아온 유병재는 다시 앞으로 나가 자기 소개를 이어갔다. 이에 박신양은 “괜찮냐? 정말 괜찮은거냐?”라고 물었고, 유병재는 “창피한 거 빼고는 다 괜찮다”고 답했다.
박신양이 “뭐가 창피하냐”고 묻자, 유병재는 “아까 남태현이 말할 때 참 말 못한다, 왜 울지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쓰러져서”라고 답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학교'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