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지난달 설맞이 공동 세일전에 참여한 나들가게가 미참여 점포보다 하루 평균 37만원 더 번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일주일간 공동세일전에 참여한 나들가게 760개 점포의 판매정보관리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점포당 일일 매출은 111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미참여 점포 매출보다 37만원은 많은 것이다.

아울러 세일 참여 나들가게의 하루 평균 고객수는 130명으로 미참여 점포보다 38명 더 많았다. 매출 상승 및 방문자 효과를 본 것이다.
김일호 중기청 소상공인정책국장은 "갑작스런 한파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됐는데도 나들가게 공동세일전이 성공적이었던 것은 나들가게 점주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행사에 적극적으로 임했기 때문"이라며 "골목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공동세일전을 정례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